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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컴퓨터 그래픽을 의심케 하는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15일 동방신기 공식 페이스북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이 가운데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약 2달간 피나는 훈련으로 만든 복근을 드러내고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마치 CG를 의심하게 만드는 완벽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 유노윤호는 바다를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최근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동방신기는 오는 19일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 센터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 in BEIJING’를 개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위)와 유노윤호. 사진 = 동방신기 공식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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