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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AOA의 지민, 초아, 설현이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쎄씨와 고양이를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는데,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고양이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민, 초아, 설현은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고양이로 변신,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쎄씨 2015년 1월호에 게재됐다.
[걸그룹 AOA 지민, 초아, 설현.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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