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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추사랑의 엄마이자 20년 차 경력의 톱 모델인 야노 시호의 완벽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파이터 추성훈의 사랑스러운 아내인 야노 시호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야노 시호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또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마이 웨이' 팁을 공개했다.
또 그녀는 "한가지에 몰두하면 전혀 옆을 돌아보지 않고 달린다"고 스스로를 평하며 "한때는 추성훈 뿐이었지만 지금은 사랑이에게도 몰두해야 해서 2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모델 야노 시호.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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