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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최귀화, 오민석, 전석호가 '미생물'에 특별출연한다.
17일 tvN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을 패러디한 예능형 드라마 '미생물'(극본 곽경운 연출 백승룡)에 오민석, 전석호, 최귀화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미생'에서 오민석은 강대리 역으로, 전석호는 하대리, 최귀화는 박대리 역으로 각각 출연한 대리 3인방으로 '미생물'에서도 대리 역할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미생' 패러디물 '미생물'은 로봇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수원을 중심으로 한 예능형 드라마로 총 2회분으로 제작된다. 신드롬급 인기를 보이는 '미생'을 본격적으로 패러디해 제작하는 드라마다.
로봇 연기의 달인 장수원이 장그래 역으로 발탁됐으며 오차장 역에는 황현희, 안영이 역에는 장도연, 장백기 역에는 황제성, 김동식 대리 역에는 이진호, 한석율 역에는 이용진이 각각 캐스팅됐다.
또 이세영은 선차장 역, 박나래는 철강팀 실무직 여사원인 신다인 역, 정성호는 최전무 역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1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최귀화 오민석 전석호. 사진 = '미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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