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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가요대전' 측이 매년 아쉬움으로 남았단 음향에 대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17일 SBS '가요대전'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는 마이데일리에 "'슈퍼5'라는 콘셉트를 배경으로 시상식까지 열리게 됐다. 18일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라인업을 확정하고 네이밍을 붙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해마다 문제가 됐던 음향 논란에 대해 김주형 PD는 "우리의 노하우는 방송에 집중돼있다. 그런 문제는 항상 있었는데 작년 킨텍스보다는 코엑스가 좀 더 작은 규모여서 음향을 잡는 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며 "방송적 음향은 문제가 없는데 공연적 음향은 잘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PD는 "시상식도 있다보니 시간 배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활약했던 K팝스타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스페셜 아티스트로 제프 버넷, 서태지가 출연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8년 만에 시상식이 부활한 '2014 SBS 가요대전'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SBS SAF.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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