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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의 VIP시사회가 취소됐다.
17일 '상의원'측은 "내일 개최 예정이었던 VIP시사회가 롯데월드시네마 극장 잠정 폐쇄 통보로 전격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상의원' 측은 당초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VIP시사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진동이 발생한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누수가 일어난 수족관에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사용제한 명령을 내림에 따라 VIP시사회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인부가 작업 중 안전사고로 추락해 사망한 콘서트홀에도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
한편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이다. 유연석, 한석규, 고수, 박신혜 등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영화 '상의원'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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