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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겸 탤런트 김재중이 17일 정오 서울 여의도 KBS본관 TS-5에서 진행된 2015년 KBS TV 프로그램 대개편 설명회에서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주연배우로 등장해 엄마 역의 배종옥에게 애교를 드러내고 있다.
KBS는 '광복 70년, 미래 30년, 100년의 드라마'를 방송 지표로 힐링, 소통, 지적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대개편 할 계획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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