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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록그룹 그린데이와 루 리드, 그리고 조안 제트가 '2015 록 앤 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가입하게 됐다.
美 피플은 펑크 트리오 그린데이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 '린 온 미(Lean On Me"로 유명한 빌 위더스 등이 내년 '록 앤 롤 명예의 전당'에 새로 입회한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 측은 16일 이밖에도 조안 제트 앤더 블랙하츠, 그리고 비틀스 전 멤버 링고 스타도 가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제 30회 연례 '록앤롤 명예의 전당' 헌액행사는 내년 4월 18일 클리블랜드 공회당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밴드인 그린데이는 빌리 조 암스트롱을 리더로 90년대 슬래커의 성가로 불리는 '두키(Dookie)'를 내놓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이란 정치 주제의 노래로 전성기를 누렸다.
지난해 10월 간이식 수술후 합병증으로 숨진 루 리드는 이미 명예의 전당 멤버로 입회 예정됐었다.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그룹명처럼 주로 언더에서 활약했으며 '?p 온 더 와일드 사이드(Walk on the Wild Side)', 그리고 국내영화 '접속'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페일 블루 아이즈(Pale Blue Eyes)'등의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조안 제트는 여자 펑크록의 대표주자. 런어웨이즈(Runaways)'란 혼성밴드의 리더로 기념비적인 노래 '아이 러브 록 앤 롤'을 불렀다.
이밖에 60년대 폴 버터필드 블루스 밴드의 폴 버터필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은 80년대 블루스 기타리스트 스티브 레이 본, 비틀즈 드러머 링고 스타도 솔로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그린데이(위), 루 리드-조안 제트(아래 사진). 사진 = 그린데이 공식 홈페이지, 루 리드·조안 제트 앨범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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