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계인이 믿을 수 없는 주량을 과시했다.
이계인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해장'을 주제로 정보를 나눴다.
녹화 당시 연예계 소문난 주당인 이계인은 "최고 전성기 시절 주량이 소주 30병"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계인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두 시간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고 변함없는 주당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계인은 자신만의 해장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브리바디'는 1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계인.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