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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로봇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근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방송인 지석진, 배우 조여정, 클라라, 치어리더 박기량,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솔직히 촬영할 때 NG도 많이 나지 않았다. 감독님도 특별히 지적하지 않아서 감독님이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오셨나 보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파트너였던 유라는 시트콤을 하던 친구였기 때문에 유라에게 연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사랑과 전쟁'의 담당 PD와 파트너 걸스데이 유라의 속마음이 공개됐는데, '사랑과 전쟁' 고찬수 PD는 "풀샷을 찍을 때 그냥 가만히만 서있으면 되는 신이 있었는데 수원이는 그 장면조차 어색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고 PD는 "진정한 로봇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를 꼭 수원이와 하고 싶다"고 바라기도 했다.
유라는 "대본 리딩 때 국어책 읽는 것처럼 하셔서 현장에서는 안 그러시겠지 했는데 현장에서도 똑같이 하셔서 깜짝 놀랐다. 그래도 선배님 덕분에 자료화면으로 저도 많이 나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
[그룹 제이워크 멤버 겸 배우 장수원.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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