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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학선(한국체대)이 2015년부터 수원시청 소속으로 뛴다.
양학선은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실에서 수원시청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양학선은 2015년과 2016년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게 된다. 조건은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원 등 총 4억원이다.
양학선은 실업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으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대학 시절에는 아무래도 지원 및 보상 규모가 크지 않았는데, 실업에선 안정적인 기반 속에서 체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양학선은 4월 코리안컵 국제체조대회서 양학선2(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바퀴 반 회전)를 성공해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인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하지 못했다. 결국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 중국 난닝 세계선수권 7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전국체전 우승, 도요타컵 우승으로 2014년을 잘 마무리했다.
[양학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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