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K 헤인즈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와 동시에 얻은 자유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모비스가 SK를 89대 88로 승리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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