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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B1A4 멤버 바로의 운동신경을 칭찬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 갓세븐 멤버 잭슨, 가수 바다, 배우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중 MC들은 "바로가 육상선수로 활동했었다고 들었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고, 바로는 "100m를 11초 정도로 뛴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규현은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를 하면 초반에는 샤이니 민호와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잘나갔었는데 바로가 등장을 하면서 다 밀렸다"고 칭찬을 건넸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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