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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21)와 비밀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미국의 할리우드라이프는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을 인용, 마일리와 패트릭의 친구들이 최근 마이애미에서 두사람이 올린 결혼식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이들의 친구들이 결혼식 거행에 참석했으며, 마일리는 이에 따라 이미 유부녀가 됐다는 것. 친구들에 따르면 식은 술이 넘치는 파티중 거행됐으며, 마일리의 '뱅거즈' 투어를 같이 한 댄서친구들이 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은 29일자에 두사람이 이달초 극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마일리의 친구 호텔방에서 열렸고 패트릭은 흥에 겨워 내내 밝은 표정이었다고 한다. 마일리의 한 측근은 "마일리가 주례목사로 스트리퍼 친구를 임명, 준비하고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사람은 결혼예물 보석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솜씨좋은 마일리가 즉석에서 롤 페이퍼로 만든 반지를 교환했다고. 롤페이퍼는 24k 금반지로 만들어졌으며 패키지 총 비용은 65달러(약 7만2000원)가 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이들의 결혼식은 흥에 겨운 파티중에 마일리가 저지른 해프닝일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지난 10월부터 교제한 두사람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애정행위를 벌이는 등 공개연애를 해왔다. 마일리는 전 약혼남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보다 패트릭의 섹스가 훨씬 강하다고 공개할 정도로 1살 연하남 패트릭에 푹 빠져있다.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액션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저명 방송인인 마리아 슈라이버의 아들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제네거(왼쪽부터). 사진 = 패트릭 슈왈제네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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