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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공효진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공효진과 함께 하는 익스트림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참석해 "전 모델이라 하루 두잔 공짜로 마셔요. 제가 연기하는 대학로에도 매장이 있어서 매일 제 사진을 보고 출근해요."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스무디킹에서 결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산타의 푸드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의 출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됐다.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는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된 최고 등급의 원유로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장시간 저온 발효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진 순수 그릭요거트 스무디로 순수 그릭 요거트의 담백하고 싶은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화이트 플레인'과 달콤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크랜베리가 더해진 '익스트림 화이트 크랜베리'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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