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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충격적인 막춤을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 가운데 윤보미와 김남주는 신곡 'LUV'(러브)에 맞춰 우스꽝스러운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완전히 망가지는 '막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컬투 김태균과 정찬우도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015년 1월30일, 31일 총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번째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핑크 파라다이스)를 연다.
[에이핑크 컬투쇼. 사진 = 컬투쇼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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