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패딩턴' 초호화 출연진의 매력만점 캐릭터 포스터 공개

시간2014-12-19 08:52:29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패딩턴'이 '곰' 관계도를 설명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패딩턴'은 영국 국민곰 패딩턴 외에도 배우 니콜 키드먼(밀리센트), 휴 보네빌(아빠 헨리), 피터 카팔디(커리)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각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개성 넘치는 모습과 카피가 더해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극중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의 헐리웃 최고 미녀배우, 니콜 키드먼은 어릴 적부터 패딩턴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이었다고 말할 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였으나 영화 속에서는 특이한 동물을 박제하는 악당 역으로 분했다. 박제 된 동물들 사이에서 카리스마 있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도도한 모습으로 팔짱을 끼고 서있어 "박제하기 딱 좋은 곰이야!"라는 카피와 함께 섬뜩한 악당 포스를 풍긴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 단정한 옷차림에 왠지 다소곳한 아빠 헨리 역의 휴 보네빌과 캐릭터 패딩턴이 무심한 듯 같이 앉아 있는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코믹스러운 커플 탄생을 직감하게 한다. 휴 보네빌의 정장에 남은 패딩턴의 발자국과 "이 곰, 왠지 끌린다!"는 카피가 더해져 두 캐릭터의 미묘한 분위기와 함께 과연 이 두 캐릭터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세 번째 포스터는 말쑥하게 차려 입은 브라운 가족의 옆집 남자 커리 역의 피터 카팔디가 거만한 자세로 앉아 짜증난 얼굴로 무언가를 노려보고 있다. "지긋지긋한 곰 따위 없애버리겠어"라는 카피처럼 그는 옆집에 새롭게 등장한 꼬마곰이 눈엣가시처럼 거슬리고, 한눈에 반한 악당 밀리센트를 도와 패딩턴을 위기에 빠뜨리는 데 일조한다. 포스터 속 커리의 모습은 당당하게 그녀에게 다가 서고 싶은 상남자의 모습 마저 내포돼있어 감초 같은 코믹 역할에 단단히 한 몫 할 기세다.

마지막으로 개성 넘치는 브라운 가족 5명의 각양각색 표정과 자루 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패딩턴의 모습에 "우리 가족에게 곰이 배달되었다!?"는 카피가 브라운 가족과 패딩턴이 새로운 가족이 될 수 있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계방향으로 아빠 헨리(휴 보네빌) 그리고 엄마 매리’(샐리 호킨스), 언어천재 중딩 딸 주디(매들린 해리스), 우주비행사가 꿈인 초딩 아들 조나단(사무엘 조슬린), 만능 가정부 버드(줄리 월터스)까지, 이들은 모두 패딩턴의 가족찾기에 동참하는 극의 주축들이다.

한편 '패딩턴'은 난생 처음 인간들 세상으로 나온 말하는 말썽곰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패딩턴' 캐릭터 포스터. 사진 = ㈜누리픽쳐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