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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팝가수 겸 배우인 애슐리 심슨(30)이 임신했다.
미국의 E!뉴스는 애슐리 심슨이 연하 남편인 배우 에반 로스(26)와의 사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애슐리 심슨은 전 남편인 뮤지션 피트 웬츠(35)와의 사이에 브롱크스란 6세 난 아들이 있다.
에반 로스는 자신이 메살라 역으로 출연한 영화 '헝거게임 : 모킴제이 파트 1' 시사회에서 "가능한 많은 아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었다. 에반 로스는 전설적 여가수 다이애나 로스(7)의 아들이다.
애슐리 심슨과 에반 로스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를 시작, 올해 1월 약혼했으며 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로써 애슐리 심슨의 언니인 제시카 심슨은 곧 두명에게 이모소리를 듣게 됐다.
[애슐리 심슨. 사진 = 애슐리 심슨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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