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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소속팀 스완지시티의 집중력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기성용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즈온라인을 통해 지난 15일 열렸던 토트넘과의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스완지는 기성용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후반 44분 에릭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1-2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기성용은 "토트넘전은 실망스러웠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후반전에는 영리하게 플레이하면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 냈다"면서도 "기회를 만들었을때 득점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 정상급 팀과의 차이점"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전 결정력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낸 기성용은 경기 종반 집중력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기성용은 "마지막 2분에 우리는 집중력을 잃었고 결국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며 90분 동안 집중하지 못한 것을 보완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기성용은 올시즌 스완지가 치른 16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스완지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4무6패(승점 22점)의 성적으로 9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오는 20일 헐시티를 상대로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기성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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