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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성시경과 그룹 바이브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크리스마스 특집을 빛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녹화 당시 20대 비정상들은 발랄한 캐럴 메들리를, 30대 비정상들은 달콤한 보이스로 여심을 자극하는 무대를 준비해 MC들을 감탄케 했다.
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바이브는 애절한 보컬로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줬고, MC인 가수 성시경도 특별한 무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진 무대에 출연진은 "이게 다 합해서 얼마짜리 공연이냐"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은 오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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