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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박해진 '여심 잡는 훈훈한 외모'
2014-12-19 17:36:3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해진이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콜러 노비타 창립 30부년 포토월 행사에 수트를 입고 참석해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콜러 노비타는 비데 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생산 1위, 해외 수출 1위의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로, 2012년 세계적인 주방 및 욕실 제조사인 미국의 콜러(Kohler)와 합병한 이후 욕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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