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15년 탁상용 선수 캘린더를 23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5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으며 김병현, 이범호, 김주찬, 신종길, 나지완, 김진우, 심동섭, 한승혁 등 선수들이 월별 모델로 구성돼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캘린더와 구단 상품 구입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캘린더는 개당 7000원이고 배송비는 별도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며 내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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