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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레드카펫'이 19금 감독판을 IPTV에 공개한다.
'레드카펫'은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19금 미공개 장면을 추가한 에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 19금 감독판'을 오는 23일 올레TV 서비스를 개시하며 관객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15세이상 관람가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을 추가하며 화끈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레드카펫 19금 감독판'이 12월 23일 올레 TV 서비스를 개시한다. 디렉터스 컷으로 제작돼 청소년관람불가로 재탄생했다.
특히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19금 영화촬영의 리얼 현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대중들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을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레드카펫' 포스터. 사진 = ㈜누리픽쳐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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