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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천우희가 SBS '나이트라인'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었는데 편안했던 뉴스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SBS '나이트라인' 배재학 앵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아나운서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24일 새벽 0시 35분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후일담 등을 공개했다.
[배재학 앵커와 배우 천우희(오른쪽).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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