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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와 f(x) 빅토리아가 남매같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SJ 동해, FX 빅토리아. 해피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강추위에 꽁꽁 싸맨 패션으로 빅토리아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큰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모두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동해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과 함께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뮤직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한다.
[빅토리아(왼쪽) 동해.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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