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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신형(신하균)은 은하수(장나라)와의 크리스마스 약속을 지켜낼 수 있을까?
2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16회에서는 운명의 '젊음 상환기간' 마지막날을 맞이한 최신형(신하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약속된 젊음 상환 기간을 앞둔 밤. 최신형은 은하수를 만나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했다. 이별을 말하는 최신형에게 은하수는 "우리 리조트에서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와달라. 내가 준비한 기획안이 통과됐다"며 크리스마스 만남을 제안했다.
최신형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스스로도 25일 자신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지 혹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미스터백'은 지난달 5일 첫 방송 이후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진 뒤 물질적인 행복만을 쫓으며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려왔다.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호연을 펼쳤다.
'미스터백'의 후속으로는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가 오는 2015년 1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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