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모던파머' 민아가 이시언의 시한부 판정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 20회(마지막회)에는 한철(이시언)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게된 수연(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아는 갑자기 쓰러진 한철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사로부터 "암이다. 시한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아파했다.
한철은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평생 내가 죽어서도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꾸벅 인사를 했다. 또 그는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라며 당부했다.
한편 '모던파머' 후속으로는 이정현, 진이한 주연의 '떴다 패밀리'가 방송된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오는 1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20회.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