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이루마콘서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손태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산 아람누리. 올해 마지막 문화힐링은? 형부 고마워요. 태교 데이트 잘하고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형부인 이루마의 콘서트장에서 남편 권상우와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손태영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태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태명은 하트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오른쪽). 사진 = 손태영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