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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화영이 핑크빛 열애에 휩싸였다?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서현철)에서 제작한 방송 최초 창극시트콤 '옥이네'(극본 김소라 연출 김대현)의 한옥(화영)이 풍남문(이현우)과 핑크빛 기류에 휩싸인 것.
29일 공개된 사진에서 한옥은 어릴 적부터 함께 살아온 풍남문과 남매 아닌 남매 같은 사이로 지내며 '썸'을 타는 모습이다.
창극시트콤 옥이네는 실록과 가족 모두를 지키고픈 딜레마에 빠진 옥이와 그녀에게 말 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다. 그들이 벌이는 유쾌한 해프닝과 서로의 오해 속에서 가족애를 찾아가는 모습들을 담고 있다.
내년 1월 1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배우 화영(왼쪽)과 이현우.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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