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9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팀2002 OB축구회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항서 코치와 전 축구선수 신영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