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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팝가수 앨리샤 키스(33)가 남편인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36)와의 사이에 두번째 아이를 낳았다.
미국 피플은 래퍼 겸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와 '걸 온 파이어'의 여가수 앨리샤 키스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두번째 아들을 얻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고 28일 보도했다.
아들 이름은 제네시스 알리 딘으로 이날 새벽 1시 52분 출산했다.
키스와 비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쁨 세배! 아들이에요"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두사람의 첫 아들은 지난 2010년 낳은 이집트 대우드 이바르 딘이다.
주말 휴일에 얻은 새 아이의 출산은 바로 4살짜리 아들의 좋은 선물이 됐다. 아들 이집트는 동생이 빨리 보고싶어 임신중인 엄마 앨리샤의 만삭 배에 몇번이나 키스를 했다고 한다.
[앨리샤 키스. 사진출처 = 앨리샤 키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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