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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가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신봉선은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동민이 매년 새해 첫 날에 전화해서 결혼하자는 얘기를 종종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는 나에게 같이 살자고 하더라. '너랑 나랑 같이 살면 이 방송계 다 잡을 수 있다고 했다"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년만 살다가 국민들 앞에서 서프라이즈 쇼라고 밝히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멋쩍은 웃음을 짓어 보였다.
[개그우먼 신봉선, 개그맨 장동민. 사진 = JT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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