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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최근 힘들었던 심정들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31일 방송되는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 1년에 한번뿐인 휴가를 얻은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고, 여행 도중 이특이 그간 감춰왔던 진솔한 속 얘기를 털어놓은 것.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후 이특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뛰기 직전까지 하고 싶은 얘기도 많았다.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하나도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특은 "2014년은 내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해인 거 같다. 높은 산에 올라가다 보니까 하늘에 있는 우리 아빠랑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조금은 가까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근래 겪은 아팠던 기억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특의 눈물과 진솔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MBC뮤직을 통해 4편 전편 연속 방송된다.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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