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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시리즈 영화 '모던 패밀리'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2)가 연하 남자배우 조 맨가니엘로(38)와 비밀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레이더온라인, US위클리 등 외신은 소피아 베르가라가 조 맨가니엘로와 6개월 데이트를 한 끝에 최근 하와이에서 약혼식을 올렸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베르가라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하와이 휴가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알려졌다.
US위클리는 조 맨가니엘로의 측근이 지난 크리스마스때 "조가 소피아 가족 앞에서 식을 올리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소피아는 맨가니엘로의 38세가 되는 29일 생일에 커다란 다이아 반지를 끼고 나와 약혼소문을 굳혔다.
콜롬비아 출신 미녀인 소피아 베르가라는 '트루 블러드'로 잘 알려진 터프미남 조 맨가니엘로와 지난 7월부터 사귀어왔다. 이때는 소피아가 약혼남이었던 훈남사업가 닉 뢰브(39)와 파혼한지 불과 두달쯤 되는 때.
이때부터 둘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한 측근은 "소피아는 조가 그리던 꿈의 여자다"며 "조는 수년간 소피아를 그려왔다"고 말했다. 둘은 뉴올리언스에서 공개데이트를 했으며, 지난 추수감사절 때는 베르가라 가족과 함께 지내기도 했다.
'전설' 소피아 로렌과 흡사한 미모의 소피아 베르가라는 18세때인 지난 1991년 고교동창인 조 곤잘레스와 결혼했으나 아들 하나를 낳고 2년만에 이혼했다. '모던 패밀리'를 5까지 출연했고, 20913년엔 우디 앨런, 존 터투로와 함께 영화 '지골로 인 뉴욕(Fading Gigolo)'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표 글래머다.
조 맨가니엘로도 2002년 '스파이더맨'으로 데뷔, 시리즈 '트루 블러드', '사보타지' 등 액션영화에 주로 출연했다.
[사진 = 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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