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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한때 3400억원 재산분할까지 준비했던 '파경설'의 캐서린 제타 존스(45)와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70)가 재결합했다는 증거를 보여줬다.
미국 가십사이트 투패브는 캐서린 제타 존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마이클과 자녀들이 함께 스키장에서 찍한 단란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결혼전선 이상무를 알렸다고 29일(현지 시간) 전했다.
사진은 캐서린과 마이클, 그리고 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와 아들 딜런 마이클 더글라스 등 두 자녀와의 오붓한 프랑스 알프스에서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타존스는 사진옆에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에 넘치는 성탄절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캐서린 제타 존스가 숏스키 플레이트를 들고 스틱을 쥔, 귀여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옆에는 "눈 정말 많이 왔죠!!"
이번 가족여행은 두사람에게 정말 귀하고도 뜻깊은 시간. 부부는 지난 2013년 8월 별거끝에 이혼소송을 위해 3400억원의 재산분할까지 준비하는 등 각고의 시간을 겪었다. 하지만 둘은 결별을 발표한지 4개월만에 재결합하기로 한 것. 이번 크리스마스 알프스 휴가는 이들에게 힐링 여행인 셈이다.
[사진 = 마이클 더글라스, 캐리스, 딜런, 캐서린 제타존스(왼쪽부터). (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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