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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숀 펜(54)이 남아공 출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39)과 약혼했다.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 닷컴은 숀 펜이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샤를리즈 테론에게 정식 청혼한 끝에 약혼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US위클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사람은 1년 데이트끝에 약혼,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지난 2월부터 이미 샤를리지의 LA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으며, 숀은 샤를리즈가 입양한 양자 잭슨을 아들처럼 귀여워하고 있다고 한다. 둘은 올해 초 숀 펜이 주도한 아이티돕기 모금행사에서 공개적으로 같이 참석하고, 하와이에서도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내년 결혼식을 올리면 숀에게는 세번째, 샤를리즈 테론에게는 첫번째 결혼이 된다. 숀은 지난 1985년 가수 마돈나와 결혼 1989년 이혼했고, 이후 여배우 로빈 라이트와 1996년 결혼한 후 지난 2010년 이혼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1990년대 중반 배우 크레이그 비에르코와 데이트를 했고, 이후 그룹 써드 아이 블라인드의 리더인 스티븐 젠킨스와 사귀었으며, 아일랜드 출신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와는 9년 교제하다 지난 2010년 헤어졌다.
두사람은 또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받은 '오스카 커플'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숀 펜은 '미스틱 리버'(2004), '밀크'(2009)로 오스카 주연상을 두번이나 탔으며, 샤를리즈 테론도 영화 '몬스터'(2004)로 아카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숀 펜(왼쪽)과 샤를리즈 테론.(gettyimageskorea/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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