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상의원'의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30일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 제작 영화사 비단길 상의원문화산업전문(유)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와우픽쳐스) 측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들은 한복을 입고 등장, 아름다움에 홀린 조선의 인물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으로 변신한 한석규와 조선에 유행을 일으키는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을 연기한 고수의 남남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또 화려한 궁중의상을 입은 왕 유연석과 왕비 박신혜는 눈을 뗄 수 없는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가장 먼저 유연석이 "2015년 새해를 여는 명품사극 '상의원'이 옵니다"라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석규, 고수, 박신혜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미소 지어 보였다.
한편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지난 24일 개봉됐다.
[새해 인사를 건넨 고수, 박신혜, 유연석, 한석규(왼쪽부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