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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동물가족동산에서 신년의 주인공인 양(羊)들이 한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를 지나 밝아온 '양의 해' 2015년 을미년(乙未年)에는 하얗고 순수한 양 처럼 맑고 깨끗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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