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지태가 출연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이하 '더 테너')가 대만에서 개봉된다.
'더 테너'(감독 김상만 제작 모인그룹 배급 BoXoo 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한국에 이어 내년 1월 16일 대만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더 테너'는 오는 31일 국내 개봉 예정으로,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결과에 매달린 채 하루하루가 바쁜 우리에게 과정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최고가 아니어도 빛나는 인생'이라고 다독여주는 힐링 무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11일 일본에서 개봉 되었을 때에도 국적을 넘어서는 우정과 음악이 주는 감동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으며, 이에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는 영화 리뷰 랭킹 1위를 유지하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더 테너'의 해외 개봉이 더욱 뜻 깊은 이유는 실제 인물의 이야기가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적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상해 국제영화제, 금마장 국제영화제,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영화의 감동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한국, 대만 개봉으로 이어지는 전 아시아적 행보는 뜨거운 감동을 전달하는 실화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가 가세했고 '심야의 FM'을 연출한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1일 개봉.
[영화 '더 테너' 스틸. 사진 = 모인그룹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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