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30일 진행되는 2014 MBC연기대상에서 총 17개 부문이 시상되는 가운데 처음으로 단막연기상이 신설됐다고 MBC가 밝혔다.
MBC는 "단막연기상은 신인 작가와 배우, 새로운 연출과 기술,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는 단막극의 취지를 살리고 설·추석 등 특집극에 출연하는 신구 배우들을 격려하고자 신설된 상"이라고 설명했다.
후보는 추석특집극 '내 인생의 혹'의 변희봉,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극 '터닝포인트'의 이종혁, 드라마 페스티벌 '오래된 안녕'의 장혁, '원녀일기'의 김슬기, '가봉'의 허정도 등 총 5명이다. 시상자는 장혁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나선다.
2014 MBC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12시 25분까지 210분간 방송된다.
[배우 변희봉, 이종혁, 장혁, 김슬기(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