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슈의 남편인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퀸 '휴먼다큐 부부일기' 녹화에서는 육아에 지친 슈, 임효성 부부가 떠난 대만 힐링 여행기가 카메라에 담겼다.
여행 당시 임효성은 슈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속 선녀 같은 존재이고 아이들은 선녀를 하늘로 올라갈 수 없게 한 옷 같은 존재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 그는 아내 슈가 자신에게 과분한 여자여서 그렇게 느껴진다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슈도 아이들이 있기에 남편 임효성과 더욱 돈독해지고, 가족이 있기에 앞으로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휴먼다큐 부부일기'는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성(첫 번째 왼쪽)과 슈 부부. 사진 = MBC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