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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공개연인 김민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MC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에서는 '웃찾사' 홍윤화와 이동엽이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윤화는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아도 될 지 모르겠다. 이제 내가 개그를 한 지 10년이 됐다. 2009년에 신인상, 2010년에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개그우먼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5년 동안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고 날씬하다고 말해주는 김민기 씨,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또 홍윤화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내가 가장 힘들때 내 편이 돼준 분이 김준호 선배님이다. 날아가지 않겠다. 감사하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2014 SBS 연예대상'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이 대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김민기 홍윤화.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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