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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버클리 음대 출신의 엄친아 가수 에디킴이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OST에 참여한다.
에디킴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의 두 번째 OST '엠티 스페이스(Empty Space)'를 30일 정오 발표했다.
'엠티 스페이스(Empty Space)'는 에디킴이 미국 유학 중 스케치 해놓았던 곡이었지만 드라마에서 표현되는 외로움이란 정서를 잘 나타낼 수있겠다 판단해 천재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함께 완성시킨 곡이다. 극중 일리와 희태 그리고 준이 느끼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 가슴 한켠 자리 잡은 외로움에 관한 애틋한 정서를 가득 담고 있는 선율과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로 가득하기도 하다.
에디킴은 "브리티쉬팝을 기반으로 만든 곡"이라며 "다양하고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리겠다"는 자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공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응원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가수 에디킴. 사진 = 미스틱 89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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