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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장나라가 장혁과는 베스트커플상, 신하균과는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2014 MBC연기대상이 개그맨 신동엽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MBC연기대상은 사상 최초로 100% 시청자투표로 대상을 선정한다.
베스트커플상 부문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장혁, 장나라에게 돌아갔다. 장혁, 장나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재회해 다시 커플 호흡 맞추며 열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 받았다.
인기상 부문은 '미스터백'의 신하균과 장나라가 차지했다. '미스터백'에서 신하균은 한 사건을 겪고 30대로 젊어진 재벌회장 최고봉, 장나라는 인턴사원 은하수로 분해 특별한 사랑의 인연을 연기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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