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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국제시장'은 30일 전국 30만 546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486만 9343명을 기록하며 일일 흥행 정상에 올랐다.
이에 황정민은 자신의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바꿔달게 됐다.
황정민은 배우 황정민이라는 이름과 그의 연기력에 비춰봤을 때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의외의 흥행 성적을 가진 인물. 그의 최고 흥행작은 최종 스코어 468만 2492명을 기록한 영화 '신세계'로, 지난 30일 '국제시장'이 486만 9343명의 관객을 동원함에 따라 그의 최고 흥행작도 '국제시장'으로 바뀌게 됐다.
이에 '국제시장'으로 자신의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황정민이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또 '국제시장'으로 얼마만큼의 관객을 동원해 자신의 개인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그 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의 5년 만의 연출 복귀작으로, 황정민이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덕수 역을 맡아 20대부터 70대까지 한 인물의 인생을 완벽히 재현해 냈다.
[배우 황정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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