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준호가 이영자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최근 진행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 신년 특집으로 방송 새해를 맞이해 두 MC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방랑식객 임지호를 위해서는 복돈의 의미를 담은 만원 지폐를, 이영자에겐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쪽지를 선물했다.
이영자가 확인한 쪽지엔 의문의 남성 이름, 나이, 직업, 연락처가 쓰여 있었고, 정준호는 "올해 이영자 씨가 결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인과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는 말을 건넸다.
또 정준호는 장손이었던 탓에, 집안 어르신들의 연예계 활동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식사시간에 조용히 밥을 먹다가도 매서운 눈빛과 함께 "너는 요즘 뭐하냐?"는 충청도식 살벌한 돌직구 인사법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적이 많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호가 주선한 이영자의 소개팅 전말은 오는 1월 4일 오전 8시 10분 '식사하셨어요?'에서 볼 수 있다.
[배우 정준호.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