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남지현과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2014 KBS 연기대상은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이 진행을 맡으며,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 올해의 네티즌상, 우수 연기상, 최우수 연기상, 영예의 대상 등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한편 2014년 KBS 드라마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화려한 축하무대와 수상의 영광은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