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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일 "박하선과 안영미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다"며 "알려진 것과 달리 12일 입대 확정은 아니며 날짜는 조율 중이다. 1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짜사나이'는 지난 8월 방영된 여군특집이 화제를 모은 후 2기를 준비해왔다. 1기에선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가수 혜리, 지나,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출연해 땀과 눈물을 쏟으며 병영을 체험했고, 방송 후 인기 급상승한 바 있다.
[배우 박하선(왼쪽), 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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