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신한은행이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크리스마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5-61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춤을 추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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