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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데뷔 후 첫 1위후보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 EXID가 트로피를 차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에이핑크의 '러브'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EXID의 '위아래', GDX태양의 '굿 보이'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수상 후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은 "새해부터 1위를 수상했다. 받아도 될 지 모르겠다. 좋은 상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하는 에이핑크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에이핑크는 진입 첫 주 올킬을 시작으로 결방과 결산을 제외한 12월 순위 발표에서 모두 올킬을 차지하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에이핑크는 2014년 음악 방송에서 19번이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15년 첫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곡 '위아래'로 뒤늦은 인기 열풍을 실감하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가 하면, 팬들이 멤버들의 모습을 직접 찍어 유튜브에 올린 이른바 직캠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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